남한강 풍경과 산책하기 좋은곳 여주 당남리섬

여주 당남리섬

파란 가을 하늘과

시원한 남한강 바람이 불어와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지금은

핑크뮬리가 예쁘게 피어있어서

파란 가을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우러져 더욱 예쁘다.

한적한 분위기의 당남리섬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아요.

특히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적하기 때문에요.

넓은 초원의 나무 아래에서

자리 깔고 앉아서 쉴 수도 있고

여유로움이 넘치는 풍경입니다~

 

군데군데 피어있는 구절초들이

더욱 예쁘게 보이는 날씨입니다...

날씨 좋은 가을날 

여주 당남리섬을 찾는다면

한적한 산책로를 걸으며

조용하게 사색하기에도 좋고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길 수가 있어요~

주말에 드라이브도 하고

당남리섬도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