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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가는 길에
경강역을 잠시 둘러보았는데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지금은 폐역이된 경강역에서는
레일바이크와 분위기좋은
카페가 운영중 이었어요~
예전 그 데로의 모습의
경강역 매표소에서는
레일바이크 이용권을 팔고 있어요.
아담한 공간의 간이역
오래 전의 추억이 담긴 풍경이
정겨운 곳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카페 전경도 예쁩니다.
천막 쪽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인 듯
폐역이지만 잘 관리가 되어서
아름다운 모습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간이역
경강역의 예쁘게 물든
단풍과 주변 풍경도 아름다워요.
경강역 건물 풍경은 조용한 마을의
아담한 별장 같은 느낌도 들어요..
잠시 들어와서 둘러본
폐역 경강역에서는
오래 전의 추억도 생각해보고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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