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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일상생활6

2021년 남양주 첫눈 2021년 11월 10일아침에 올겨울 첫눈이내렸네요. 그제부터 비오고 추워지더니 첫눈도 내리고 올겨울은 춥고 눈도 많이 오려나봅니다. 추운날씨 따뜻하게 입고 눈길 안전운전하세요! 2021. 11. 10.
강촌 추억의 폐역 경강역 풍경 강촌에 가는 길에 경강역을 잠시 둘러보았는데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지금은 폐역이된 경강역에서는 레일바이크와 분위기좋은 카페가 운영중 이었어요~ 예전 그 데로의 모습의 경강역 매표소에서는 레일바이크 이용권을 팔고 있어요. 아담한 공간의 간이역 오래 전의 추억이 담긴 풍경이 정겨운 곳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카페 전경도 예쁩니다. 천막 쪽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인 듯 폐역이지만 잘 관리가 되어서 아름다운 모습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간이역 경강역의 예쁘게 물든 단풍과 주변 풍경도 아름다워요. 경강역 건물 풍경은 조용한 마을의 아담한 별장 같은 느낌도 들어요.. 잠시 들어와서 둘러본 폐역 경강역에서는 오래 전의 추억도 생각해보고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2021. 11. 6.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기 좋은곳 대성리 북한강 벚나무길 올해는 가을이 유난히 짧은 거 같아요~ 다음 주부터는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도 있구요~ 가을이 가기 전에 낙엽을 밟으며 가을 분위기를 한 것 느낄 수 있는 곳 대성리 북한강 벚나무길입니다. 대성리 북한강 벚나무길은 벚꽃이 활짝 피는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걷고 여름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면 낙엽을 밟으며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가라서 인지 벌써 나뭇잎이 제법 많이 떨어졌네요. 나무 아래에는 수북하게 쌓인 낙엽들이 가을 분위기가 한결 더해집니다! 그냥 이유 없이 걷기에 좋은 분위기의 대성리 북한강 벚나무길 중간중간 밴치가 있어서 따끈한 차 한잔 준비해 가서 밴치에 앉아서 마시면 더욱 분위기가 좋겠죠.. 2021. 11. 5.
춘천 강촌 갈대와 억새가 어우러져 가을분위기 사진찍기 좋은곳 강원도 춘천 강촌 북한강변에 갈대와 억새군락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 것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556 위 주소로 내비 찍고 가면 됩니다. 국도가 아닌 일반도로로 자동차도 많이 다니지 않고 한적해서 북한강을 끼고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아요. 갈대와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멀리의 산에는 울긋불긋 단풍도 예쁘게 물들어 있구요. 강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을 걸으며 가을 분위기의 사진도 찍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입니다. 춘성대교부터 강촌까지 가는 길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가을을 즐길 수도 있구요!! 인위적으로 조성하지 않은 자연적으로 강가에서 자란 억새와 갈대 군락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북한강.. 2021. 11. 5.
자유 민주 정의를 꽃피운 419민주묘지 1960년 4월 19일 60년 전 헌정사상 처음으로 우리 선배님들이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날이다. 그리고 419 민주화 묘지는 자유, 민주, 정의를 꽃피운 아름다운 민주성지이다. 깊어가는 가을 날씨 419 민주화 묘지를 방문해서 우리의 역사적 중요한 사건이었던 419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배워보고 권력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자유 민주 정의의 실현을 위해 몸을 바친 영령들이 이곳 민주주의 성지의 선열들에대해 현재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민주, 정의를 만들어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2021. 10. 28.
열대어 혈앵무 키우기,산란,부화 혈앵무 암수 구별이 쉽지 않으나 산란기가 되면 암수가 구별이 되며 암놈은 성격이 사납고 수놈은 발정 기외에는 온순한 성격으로 식성이 좋아 사료는 주는 데로 잘 먹고 성장 속도는 개체에 따라서 다르나 2년 정도에 20cm 이상 자란다. 암놈 보다가는 수놈이 덩치가 더 크며 암놈이 산란을 하면 수놈이 수정을 하는데 부화는 되지 않고 알이 하얗게 변하면 어미가 알을 거의 먹어서 없앤다. 산란주기는 20일에서 30일 사이에 한 번씩 산란(산란장소가 없으면 잘 모르고 넘어감)을 하는데 산란기에는 예민해져서 암수 모두가 공격적인 성격이므로 수족관 청소 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산란은 수족관의 장식물에 하는데 웬만하면 산란장소를 없애서 산란을 못하게 하는 게 좋다. 산란 후 알이 부패하면서 수족관 물도 빨리 오염이 되..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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